PDA를 처음 쓰긴 시작한 것은 2004년 부터이다.
보조금 받아 거의 40만원 쯤 하던 POZ X301을 한 2년 사용했다.
KT의 KTF 재판매와 WIFI되는 SWING 모델로
KT의 WI-FI보급 하긴위한 모델이었다.
그리고, 그이후에 한빛 KH1000인가 1200인가를 사용했봤다.
그러면 지금과 변한것은 무엇인가.
그때의 폰들 X301내가 회사에 들고 나니니 보험사 외판원내지 대리기사냐고 놀림 당함
. 와이파이로 무선인터넷 사용가능한네 할것이 없었음
___> 요즘 각포털(다음,네이버) 가 이동무선단말전용 웹페이지 만듬
잘보임, 속도가 좋아짐
오페라 등 모바일브라우저를 기본제공
익스플로어는 당시 최악이었음 지금도 마찬가지
하드웨어 측면
모바일 스피유 춘추 전국시대 경쟁모드 돌입으로 고사양 저가격 시장 탄생
LCD 의 기술 성장과 ,,,, 기타 초전력 기술 발달 요 몇년사이 급격히 좋아짐
----> 이런 결과 PDA퇴출 및 UMPC, MID 등장과 PMP, MP4 등의 등장 구분이 모호해짐
-----> 몇년전에는 비해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 하드웨어 기술기반 충분히 구축됨
----->이돌통신시상 측면
3G 서비스 개시로 투자대비 네트워크 활용율 최저
와이브로 서비스가 되었으나 콘텐츠가 없음
정부의 IT홀대론 등장
WIPI플랫폼 포기
------> 위피 플랫폼의 포기는 너무 이른감이 있음.....
위피 때문에 데이타 통신시장이 활성화 안되는 것은 절대 아닌듯
비싼 데이타 통신료의 무서움과 서비스 홍보 부족 탓....
현재도 대부분의 사용자는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폰을 사용하고 있음
현재의 윙크서비스를 스마트폰과 연동 내지는 서비스 홍보전략이 절대 필요하고,
일반 휴대폰사용자의 학습효과로 데이타 시장으로 가도록 유도정책이 절대 필요...
이런것은 문자시장에 어른사용자가 활성화 된것 만 봐도, 학습에 의한 효과가 지대 한것을 보임....
이러한 정책에서 윙크의 홍보는 공공기관의 의무적 윙크서비스 양을 늘리고 ,
공공서비스에 대한 집적 접속을 유도하는 방법이 필요
공공 ITS정보, 위치기반 서비스 정보( 각 지자체 다구축됨 ) 안렬줌 ,,,,
윙크서치 사이트가 절대필요 제정해야함...
이상 두서없는 개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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