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아이폰 출시로 IT부문 기사에 스마폰에 관한 기사가 넘쳐나고
있다. 내용은 주로 우리가 스마트폰 경쟁에 뒤처져 있다.
우리는 왜 못많드나, 부터 우리나라의 마이크로소프사의 플래폼에
빠져 있다, 또는 잘못된 위피정책이란소리와, 너무 잘 갖추어진
유선 환경등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조그만 생각 해보면, 아이폰에는 특별한 기술은 없다. 그리고
이전에 없던 서비스도 없다, 다만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논 위피정책에
발판 삼아, 통합KT 출범과 뭔가 다른다는 이등에서 벗언나련는 마케팅전략과
정부의 IT푸대접론을 의식한 관료들의 전정부 정책비판하기를 섞어
언론의 호들갑이 증폭 작용을 하고 있다..
다만, 하드웨어와 네트워크의 품질이 좋아 지면서 모바일 웹환경이
급속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환경이 우리나라에서 없어진 않았으나,
무선데이타의 비싼요금과, 과독점체제의 모이동통신사의
이익극대화하기위한 폐쇄적인 개발전략의 원인이 적지 않다.
이러한 점때문에, 다양한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넘쳐나면, 뭐지않아 다시 공통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올것이다.
누군가가 90%이상의 시장을 독점하지 않는 다면 말이다.
통신기술은 도구일 뿐이고, 소프트웨어 발전은 언제나 문화적 배경과
얼마나 많은 익숙한 사용자를 확보 하는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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