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 TV

yhat 2011. 3. 6. 23:04

유연인가 ? 트랜드 동조인가!



 

노무현시대와 이명박시대 TV트랜드 뭐가다른가 생각 한번

생각해보시었나요.


 

제가 재미난 현상을 하나 발견했는 데요?

여러분도 동의 할지 모르겠네요..


 

노무현시대

노전대통령의 언행으로 유추한 그가 고치고 덤비고 싶어던 것은

기득권파괴이다.

물론, 기득권의 정당한 권리를 파괴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기득권을 이용한 반칙이다. 이런 화두에 맞추어

TV도 기득권의 반칙을 고발하는 TV비평과 시사토론이 TV의

주류를 차지했고, 드라마도 은연중에 코드가 들어갔 것 같다


 

그러면


 

이명박시대

이명박대통령의 코드는 경쟁이다.  그래서 그는 시장에 나타나 늘

먹는 것이다. 시장은 경쟁을 눈으로 볼수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래서 트랜드에 빠른 기획자와 PD님이 만들어 낸 프로그램이

이른바, 오디션프로그램이다. 오디션은 경쟁으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그야말로 경쟁주제인 프로그램이다.


 

요즘 오디션프로그램의 승자방식은 정말 실력으로 결정되는가?


 

지구생물은 5번의 대멸종이 이었다는 데, 그러한 불지옥 상황에서

멸종생물은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인가요?

신이 부여해준 여러가지 그 속성으로 우연히 살아 남은 것인가요?

.

인간사회에서도 한인간의 성공과 부침이 그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인가요?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경쟁과 노력만으로, 물론 중요한 요소는 틀림이 없으나만. 저는 이리생각합니다.

“성공은 언제나, 노력의 가면을 쓰고 오는 우연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1%여 나누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