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출생년도별 신생아수 2007년상반기 까정

yhat 2009. 9. 29. 23:34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선택은 경제적 논리입니다.

집값(결혼비용, 거주비용)과 출산율은

역의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노총각 노처녀가 왜 결혼 못하고 있는지를.

왜 3자녀이상인 가구가 드문지를.

모두들 아닌척하지만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경제적인 고민이 결혼을 늦추거나

출산을 꺼리게 되는 배경이 됩니다.

 

전후세대(1953~1959년생)

1953년생: 67만명

1954년생: 68만명

1955년생: 70만 2천명

1956년생: 71만 1천 5백명

1957년생: 72만 3천 9백명

1958년생: 75만 8천명

1959년생: 78만 4천 1백명

 

-제 1차 베이비붐세대(1960~1967년생)

1960년생: 79만 2천 3백 5십명

1961년생: 80만 4천명

1962년생: 85만 8천 7백명

1963년생: 87만 7천 8백 9십명

1964년생: 90만 1천 3백명

1965년생: 92만 5천명

1966년생: 95만 3천 1백 2십명

1967년생: 98만 6천 4백명

 

-제 2차 베이비붐세대(1968~1976년생)

1968년생: 99만 3천명

1969년생: 100만 5천명

1970년생: 100만명

1971년생: 102만명

1972년생: 95만명

1973년생: 96만명

1974년생: 92만명

1975년생: 87만명

1976년생: 79만명

 

-베이비붐 에코세대(1977~1982년생)

1977년생: 82만명

1978년생: 75만명

1979년생: 80만 7천명

1980년생: 86만명

1981년생: 88만명

1982년생: 85만명

 

-저출산 1세대(1983~1990년생)

비고: 1983년부터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때부터 저출산이 급증하였고, 출생아수가 빠른속도로 크게 감소했다.

1983년생: 77만명

1984년생: 68만명

1985년생: 66만명

1986년생: 64만명

1987년생: 62만명

1988년생: 63만명

1989년생: 64만명

1990년생: 65만명

 

-제 3차 베이비붐세대(1991~1993년생)

비고: 1991년부터 일시적인 베이비붐열풍이 불면서 다시 출산율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이와같은 베이비붐현상은 1993년까지 아기를 낳는 출산붐이 대유행을 타면서 1991~93년 이시기에 신생아들이 많이 태어나면서 엄청난 출산율이 급증가했다. 당연히 출산율이 근 2년간 급속도록 올라갔던것이다. 그래서 이때 태어난 세대를 제 3차 베이비붐세대라고 한다.

1991년생: 71만 7천 8백명

1992년생: 72만 5천 6백명

1993년생: 72만명

 

-저출산 2세대(1994~1999년생)

비고: 1994년부터  출산율 급속도록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 또 다시 저출산으로 인해서 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고  1994년부터 1999년 말까지 출생아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1994년생: 72만 8천 9백명

1995년생: 72만명

1996년생: 69만명

1997년생: 67만명

1998년생: 64만명

1999년생: 61만명

 

-21세기 새천년 밀레니엄 베이비붐세대(2000~2001년생)

2000년생: 63만 7천명

2001년생: 55만 5천 3백명

 

 

2002년생: 49만 8천명

2003년생: 49만 9천명

 

-저출산 3세대(2004~2006년생)

2004년생: 48만 1천 3백명

2005년생: 43만명

2006년생: 45만명

 

-황금돼지띠 베이비붐세대(2007년생)

2007년 6월 현재까지 출생아수: 5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