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년도별 신생아수 2007년상반기 까정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선택은 경제적 논리입니다.
집값(결혼비용, 거주비용)과 출산율은
역의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노총각 노처녀가 왜 결혼 못하고 있는지를.
왜 3자녀이상인 가구가 드문지를.
모두들 아닌척하지만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경제적인 고민이 결혼을 늦추거나
출산을 꺼리게 되는 배경이 됩니다.
전후세대(1953~1959년생)
1953년생: 67만명
1954년생: 68만명
1955년생: 70만 2천명
1956년생: 71만 1천 5백명
1957년생: 72만 3천 9백명
1958년생: 75만 8천명
1959년생: 78만 4천 1백명
-제 1차 베이비붐세대(1960~1967년생)
1960년생: 79만 2천 3백 5십명
1961년생: 80만 4천명
1962년생: 85만 8천 7백명
1963년생: 87만 7천 8백 9십명
1964년생: 90만 1천 3백명
1965년생: 92만 5천명
1966년생: 95만 3천 1백 2십명
1967년생: 98만 6천 4백명
-제 2차 베이비붐세대(1968~1976년생)
1968년생: 99만 3천명
1969년생: 100만 5천명
1970년생: 100만명
1971년생: 102만명
1972년생: 95만명
1973년생: 96만명
1974년생: 92만명
1975년생: 87만명
1976년생: 79만명
-베이비붐 에코세대(1977~1982년생)
1977년생: 82만명
1978년생: 75만명
1979년생: 80만 7천명
1980년생: 86만명
1981년생: 88만명
1982년생: 85만명
-저출산 1세대(1983~1990년생)
비고: 1983년부터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때부터 저출산이 급증하였고, 출생아수가 빠른속도로 크게 감소했다.
1983년생: 77만명
1984년생: 68만명
1985년생: 66만명
1986년생: 64만명
1987년생: 62만명
1988년생: 63만명
1989년생: 64만명
1990년생: 65만명
-제 3차 베이비붐세대(1991~1993년생)
비고: 1991년부터 일시적인 베이비붐열풍이 불면서 다시 출산율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이와같은 베이비붐현상은 1993년까지 아기를 낳는 출산붐이 대유행을 타면서 1991~93년 이시기에 신생아들이 많이 태어나면서 엄청난 출산율이 급증가했다. 당연히 출산율이 근 2년간 급속도록 올라갔던것이다. 그래서 이때 태어난 세대를 제 3차 베이비붐세대라고 한다.
1991년생: 71만 7천 8백명
1992년생: 72만 5천 6백명
1993년생: 72만명
-저출산 2세대(1994~1999년생)
비고: 1994년부터 출산율 급속도록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 또 다시 저출산으로 인해서 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고 1994년부터 1999년 말까지 출생아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1994년생: 72만 8천 9백명
1995년생: 72만명
1996년생: 69만명
1997년생: 67만명
1998년생: 64만명
1999년생: 61만명
-21세기 새천년 밀레니엄 베이비붐세대(2000~2001년생)
2000년생: 63만 7천명
2001년생: 55만 5천 3백명
2002년생: 49만 8천명
2003년생: 49만 9천명
-저출산 3세대(2004~2006년생)
2004년생: 48만 1천 3백명
2005년생: 43만명
2006년생: 45만명
-황금돼지띠 베이비붐세대(2007년생)
2007년 6월 현재까지 출생아수: 5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