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가사

보헤미안 랩소디

yhat 2010. 1. 22. 14:54

보헤미안 랩소디 - 퀸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A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
(Anyway the wind blows)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 scaramouch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ning me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Gallileo figaro-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Never, never, never, never,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o, no, no, no, no, no, no,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way the wind blows...






보헤미안 랩소디-퀸



이게 현실인가
아니면 환상인가
무너지는 산사태속에 갇힌 것처럼
이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
눈을 뜨고
하늘을 올려다 보라
난 가진것 없는 불행한 아이
동정은 필요없어
난 그냥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가버릴 존재.

천박하지도, 고상하지도 않은 보통의 인간.

어쨌든 바람은 불어닥치고

내게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어.



어머니, 사람을 죽였어요.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죠.

그는 죽었습니다.
어머니, 전 아직 어린 나이지만
제 삶을 이렇게 스스로 끝냈고
또 팽개쳐 버렸어요.
어머니, 아아 어머니.
어머니를 이렇게 슬프게 해드릴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 어머니 곁을 떠나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제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저 꿋꿋이 살아가 주세요.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안돼요. 너무 늦었어...때가 되었어
등줄기를 스치는 전율의 공포
그리고 내 몸은 계속 고통을 느끼네.
모두들, 안녕히
난 이제 가야 해
내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들 뒤에 남겨두고 ,

난 이제 진실을 직면해야 하네.

아아. 어머니
(어떻든 바람은 불어오네)
난 죽고 싶지 않은데,

난 가끔 내가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하네



조그만 어떤 남자의 실루엣이 나타났다.
스카라무쉬, 어릿광대 스카리무쉬,
판당고 춤을 보여 줘
천둥과 번개가

난 너무너무 무서워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당신은 고결한분.

하지만 난 그냥 가난하고 불행한 아이일 뿐인 걸.
아무도 날 사랑해 주지 않아.
가난한 집안의 아이
이 끔찍한 운명에서
그의 목숨을 구해주세요.
인생은 쉽게 왔다 쉽게 가 버리는 것.
저를 보내 주실 건가요.
절대로! 우린 너를 보낼 수 없다.
그를 보내 주세요.
절대로! 우린 보내줄 수 없다.
그를 풀어 부세요.
신의 이름에 대고 맹세코,
너를 도와줄 순 없다.
난 보내 줘요. 제발
그럴순 없다.
난 도와주세요.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나를 놓아주려 하지 않아)
날 도와주지 겠다-날 보내줘요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날 보내 주세요. 제발...
마왕 벧세벰은
결국 나를 위해 악마를 거두어
주었어.

나를 나를 위해



자, 이런 내게 돌을 던질 건가
그리고 내게 침을 뱉을 수 있겠는가.

아니면 나를 사랑하고
내가 죽을 수 있도록

내버려 두겠는가.

오, 그대여, 내게 이럴 수는 없어.

난 여길 난 여길 당장 벗어나야만 해
아무것도 문제될 게 없어
누구든지 알 수 있을거야
아무것도 문제될 게 없다는 것을
이제 나를 괴롭힐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어떻든 바람은 불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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